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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02/18
2019-02-18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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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가 고교 무상교육 시행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비율을 인상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강릉 펜션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강릉시의회 김복자의원이 시공자의 온돌설치확인서를 자치단체가 직접 확인토록 하는 건축법 개정 요구안을 김해영 국회의원에 전달했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1억 4천300만원을 들여, 신소득 유망작목으로 '왕대추' 재배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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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강원FC가 슈틸리케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텐진 테다와의 연습 경기에서 정조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전국 5개 지방 산림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8년도 산림청 기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7회 연속 선정됐습니다.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가 고교 무상교육 시행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비율을 인상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강릉 펜션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강릉시의회 김복자의원이 시공자의 온돌설치확인서를 자치단체가 직접 확인토록 하는 건축법 개정 요구안을 김해영 국회의원에 전달했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1억 4천300만원을 들여, 신소득 유망작목으로 '왕대추' 재배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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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강원FC가 슈틸리케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텐진 테다와의 연습 경기에서 정조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전국 5개 지방 산림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8년도 산림청 기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7회 연속 선정됐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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