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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20
2019-02-20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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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춘천교대는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열고, 학사와 석사 등 모두 48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원주 한라대도 학사 818명과 석사 16명 등 모두 834명에게 학위를 전달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 야외 무대 일대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 활동 공간을 마련합니다.
양양군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미세먼지 정보와 청정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4천만원을 들여 낙산사에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을 설치합니다.
-------------------체인지-------------------
인제군은 남면 신월리 지역의 농어촌버스 노선이 다음 달부터 폐지되면서, 해당 지역에 희망택시를 도입해, 모두 7개 마을로 희망택시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재해·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과 민가 인근 임도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홍천군 서면의 한 야산에서 66살 심모씨가 산행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춘천교대는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열고, 학사와 석사 등 모두 48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원주 한라대도 학사 818명과 석사 16명 등 모두 834명에게 학위를 전달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 야외 무대 일대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 활동 공간을 마련합니다.
양양군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미세먼지 정보와 청정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4천만원을 들여 낙산사에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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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남면 신월리 지역의 농어촌버스 노선이 다음 달부터 폐지되면서, 해당 지역에 희망택시를 도입해, 모두 7개 마을로 희망택시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재해·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과 민가 인근 임도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홍천군 서면의 한 야산에서 66살 심모씨가 산행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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