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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3/19
2019-03-19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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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최근 갯녹음 현상 등으로 급감하고 있는 동해안 자생 다시마 종자를 복원해 도내 시군 마을 어촌계와 바다 목장 조성 지역에 무상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원도의회 전통시장 살리기 연구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1953년부터 1년동안 양양군 속초리에 주둔했던 주한 미군으로부터 1950년대 속초의 생활상이 담긴 슬라이드 필름 278점을 기증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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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팀 신의현 선수가, 2019 일본 삿포로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강원랜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렴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청렴도 우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부터 청렴도 향상 컨설팅을 받습니다.
해군 1함대는 오늘 동해 군항에서 동해 해양특수구조대와 합동으로 심해 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최근 갯녹음 현상 등으로 급감하고 있는 동해안 자생 다시마 종자를 복원해 도내 시군 마을 어촌계와 바다 목장 조성 지역에 무상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원도의회 전통시장 살리기 연구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1953년부터 1년동안 양양군 속초리에 주둔했던 주한 미군으로부터 1950년대 속초의 생활상이 담긴 슬라이드 필름 278점을 기증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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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팀 신의현 선수가, 2019 일본 삿포로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강원랜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렴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청렴도 우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부터 청렴도 향상 컨설팅을 받습니다.
해군 1함대는 오늘 동해 군항에서 동해 해양특수구조대와 합동으로 심해 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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