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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기관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업체 대표로부터 해외에서 향응을 접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탁 등의 유착 관계가 있었는 지,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와 오색 케이블카 등 강원도의 현안 사업들이 환경부의 제동에 진척이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왜 해결이 더딘지 오늘부터 기획 보도를 이어갑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관련 업무를 전담할 2018 평창 기념재단이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단 초대 이사장에는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선출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5년 동안 표류하고 있던 동해 특수 학교를 다음 달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가로막고 있던 주민 반대 문제는 전혀 진전된 게 없어서, 또 다시 한쪽에선 밀어붙이고 다른 쪽에선 반발하는 똑같은 충돌이 불 보듯 뻔합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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