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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유세진·홍성백 기자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2019-03-2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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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강원민방의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 보도가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지역뉴스 부문에 G1강원민방 유세진, 홍성백 기자의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를 선정하는 등 5개 부문의 제85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 연속 보도는 수중 30m에 설치한 인공 어초가 허물어진 채 방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영상 기자의 노력과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지역뉴스 부문에 G1강원민방 유세진, 홍성백 기자의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를 선정하는 등 5개 부문의 제85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 연속 보도는 수중 30m에 설치한 인공 어초가 허물어진 채 방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영상 기자의 노력과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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