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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23
2019-04-23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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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산림청은 오늘 인제군 서화면과 고성군 수동면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각각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강원도지회와 충청북도지회가 도내 산불 피해가족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천 241만 7천 500원을 강원도교육청에 기탁했습니다.
강원대학교는 오늘(23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과 속초, 고성 지역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천 482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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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년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생태 복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춘천교도소 재소자들과 근무자들에게 문화 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춘천교도소와 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19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 사업' 수행 기관에 강원충청권에서는 춘천교대가 선정돼, 앞으로 2년간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인제군 서화면과 고성군 수동면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각각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강원도지회와 충청북도지회가 도내 산불 피해가족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천 241만 7천 500원을 강원도교육청에 기탁했습니다.
강원대학교는 오늘(23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과 속초, 고성 지역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천 482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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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년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생태 복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춘천교도소 재소자들과 근무자들에게 문화 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춘천교도소와 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19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 사업' 수행 기관에 강원충청권에서는 춘천교대가 선정돼, 앞으로 2년간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됐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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