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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24
2019-04-24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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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오늘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도지사와 강원지역 지진과 산불 등 자연재해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중국 길림성 공안청과 전담 수사요원 지정, 범죄 정보 협조, 연합 단속 등의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민연대와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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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수리창 장병 20여명은 오늘 산불 피해 지역인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재해 복구와 대민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오늘 강원도청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의 비무장지대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서 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오늘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도지사와 강원지역 지진과 산불 등 자연재해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중국 길림성 공안청과 전담 수사요원 지정, 범죄 정보 협조, 연합 단속 등의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민연대와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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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수리창 장병 20여명은 오늘 산불 피해 지역인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재해 복구와 대민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오늘 강원도청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의 비무장지대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서 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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