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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는데, 산불 이재민을 위한 예산이 포함되지 않아 피해지역 주민들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분진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주민들이 대책위를 꾸리고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도내 선거구별 후보 구도와 전망을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 오늘은 마지막으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를 짚어 봅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이 오늘 산불피해지인 고성과 속초를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이재민들의 분노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 뒤 뵙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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