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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26
2019-04-26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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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4.27 DMZ 국제평화회의'가 오늘(26일)부터 내일까지 철원DMZ 평화문화광장과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열려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됩니다.
2019 난설헌문화제가 '초당.난설헌의 꿈'을 주제로 내일부터 이틀간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이재민에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천 97만 4천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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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다음달부터 미세먼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청사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한 '제2차 산지관리 지역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춘천시가 국립춘천병원과 강동농협 장학지점 등 2곳에 무인 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후평 1동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의 노후된 무인 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4.27 DMZ 국제평화회의'가 오늘(26일)부터 내일까지 철원DMZ 평화문화광장과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열려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됩니다.
2019 난설헌문화제가 '초당.난설헌의 꿈'을 주제로 내일부터 이틀간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이재민에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천 97만 4천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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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다음달부터 미세먼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청사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한 '제2차 산지관리 지역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춘천시가 국립춘천병원과 강동농협 장학지점 등 2곳에 무인 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후평 1동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의 노후된 무인 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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