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인제, 횡성, 춘천서 산불 잇따라
2019-05-05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내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인제군 남면 소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신림 당국은 헬기 10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0분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천 500㎡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전 3시 20분쯤, 춘천시 석사동 애막골의 한 야산 등산로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인제군 남면 소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신림 당국은 헬기 10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0분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천 500㎡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전 3시 20분쯤, 춘천시 석사동 애막골의 한 야산 등산로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