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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16
2019-05-16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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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화천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무료 셔틀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쾌적한 터널 환경과 안전한 도로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도 터널 36곳을 대청소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이 획일화 된 학교 시설을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조정 하기 위해, 도내 일선 학교 교사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공간 혁신을 위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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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 교육 역량강화사업 대학'에 춘천교육대학교가 선정돼 앞으로 4년간 매년 2억 3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는 내일(17일) 춘천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의회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판하기 위한 주민참여조직인 속초의정지기단이 운영 중단 4년만에 새로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화천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무료 셔틀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쾌적한 터널 환경과 안전한 도로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도 터널 36곳을 대청소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이 획일화 된 학교 시설을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조정 하기 위해, 도내 일선 학교 교사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공간 혁신을 위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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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 교육 역량강화사업 대학'에 춘천교육대학교가 선정돼 앞으로 4년간 매년 2억 3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는 내일(17일) 춘천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의회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판하기 위한 주민참여조직인 속초의정지기단이 운영 중단 4년만에 새로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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