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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30
2019-05-30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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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강원지부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의 부당 노동 행위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시공사인 삼성물산 대표 등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다음 달 3일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이동식 목조 주택 10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노훈 한국국방연구원장은 오늘, 고성 제22 보병사단을 찾아, 부대 장병과 산불 피해지역 초등학교를 위해 써달라며 도서 5천 2백권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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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를 비롯해 전국 41개 국·공립 대학교는 오늘부터 이틀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제2차 전국 국·공립 대학교 총장협의회를 열고 국립대학의 기초학문 중점 육성 방안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영월군이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청령포 매표소와 영월교육도서관 등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5곳에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합니다.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오늘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회장에 현 최현식 회장을 재선출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강원지부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의 부당 노동 행위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시공사인 삼성물산 대표 등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다음 달 3일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이동식 목조 주택 10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노훈 한국국방연구원장은 오늘, 고성 제22 보병사단을 찾아, 부대 장병과 산불 피해지역 초등학교를 위해 써달라며 도서 5천 2백권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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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를 비롯해 전국 41개 국·공립 대학교는 오늘부터 이틀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제2차 전국 국·공립 대학교 총장협의회를 열고 국립대학의 기초학문 중점 육성 방안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영월군이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청령포 매표소와 영월교육도서관 등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5곳에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합니다.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오늘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회장에 현 최현식 회장을 재선출했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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