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동해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심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고,

동해시는 목표치보다 40% 정도 많은 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해 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 상승폭을 보여 수상을 하게 됐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전국의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전년도 일자리 창출 노력과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