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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음식과 문화로 소통해요"
2019-06-05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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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영월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며, 평화와 번영 등을 기원했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터]
부드러운 식감의 쌀면을 활용하고, 새우와 고기, 각종 채소를 같이 볶아낸 인도네시아 국수, '미고렝'.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옆에서는 우즈베키스탄식 볶음밥, 팔러우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에서 풍겨나오는 맛있는 냄새가 관람객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인터뷰]
"여기에서 먹어본 맛있는 음식이 있는 나라, 그곳에 가보려고요."
각 나라 음식을 만들고 맛 보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기 위한 축제의 장이 영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해외봉사단이 음식 경연을 펼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우정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우즈베키스탄 문화, 우즈베키스탄 음식, 우즈베키스탄 춤, 노래 등 더 자세하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평화, 환경, 번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5개 나라의 30여가지 음식이 만들어져 참가자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인터뷰]
"봉사단원들이 국내 교육을 받으면서 파견국가에 나가기 전에 다양한 전통문화 음식을 체험하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세계음식문화축제'는 국가와 인종을 넘는 새로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영월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며, 평화와 번영 등을 기원했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터]
부드러운 식감의 쌀면을 활용하고, 새우와 고기, 각종 채소를 같이 볶아낸 인도네시아 국수, '미고렝'.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옆에서는 우즈베키스탄식 볶음밥, 팔러우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에서 풍겨나오는 맛있는 냄새가 관람객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인터뷰]
"여기에서 먹어본 맛있는 음식이 있는 나라, 그곳에 가보려고요."
각 나라 음식을 만들고 맛 보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기 위한 축제의 장이 영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해외봉사단이 음식 경연을 펼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우정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우즈베키스탄 문화, 우즈베키스탄 음식, 우즈베키스탄 춤, 노래 등 더 자세하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평화, 환경, 번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5개 나라의 30여가지 음식이 만들어져 참가자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인터뷰]
"봉사단원들이 국내 교육을 받으면서 파견국가에 나가기 전에 다양한 전통문화 음식을 체험하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세계음식문화축제'는 국가와 인종을 넘는 새로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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