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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불 복구를 위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여야 공방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비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매칭 예산인 지방비도 투입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산불 피해를 크게 입은 속초시가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관광 위주의 산업에서 제조업과 같은 재해에 영향을 덜 받는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영월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지난달 수소탱크 폭발 사고가 난 강릉의 산업 단지 입니다.
대규모 폭발로 쉰 곳이 넘는 입주 기업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피해 보상 주체가 가려지지 않은데다, 복구 작업도 못하고 있어 기업들이 재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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