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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6/10
2019-06-10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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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속초시의회가 지난 4월 발생한 속초·고성 산불의 조속한 수사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문재인 대통령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앞으로 보냈습니다.
춘천시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1개국, 3과, 1사업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이 담긴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제 18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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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까지 산림 내 산지 오염과 불법 야영, 상업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영월군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정신장애인에게 도시락과 목욕, 이·미용, 교통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이 내일(11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강릉 펜션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농어촌민박 사업자 37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전 교육을 합니다.
속초시의회가 지난 4월 발생한 속초·고성 산불의 조속한 수사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문재인 대통령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앞으로 보냈습니다.
춘천시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1개국, 3과, 1사업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이 담긴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제 18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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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까지 산림 내 산지 오염과 불법 야영, 상업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영월군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정신장애인에게 도시락과 목욕, 이·미용, 교통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이 내일(11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강릉 펜션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농어촌민박 사업자 37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전 교육을 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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