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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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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입은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를 복구하는 김에 대규모 관광지로 개발하자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민간 투자 유치 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동해안 산불로 공론화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이해관계 때문인데, 원주시의회가 조속한 국가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도내 한 지역문화원에서 원장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저수지의 기능을 완전히 잃은 춘천 동면 노루목 저수지입니다. 용도 폐기 이후 수년째 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이 개발되면서 저수지의 개발 가치도 따라서 상승했는데 이에 따른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민간 투자 유치 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동해안 산불로 공론화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이해관계 때문인데, 원주시의회가 조속한 국가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도내 한 지역문화원에서 원장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저수지의 기능을 완전히 잃은 춘천 동면 노루목 저수지입니다. 용도 폐기 이후 수년째 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이 개발되면서 저수지의 개발 가치도 따라서 상승했는데 이에 따른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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