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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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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3억 4천 870만 원을 들여,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다자녀 학생 3천 487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입학 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했습니다.
강원도재활병원이 도내 장애인과 노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보조기기센터'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보조기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도내 청소년 관련 16개 기관은 오늘(8일)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강원도에서도 타 시.도처럼 민간단체가 주도해서 청소년 노동권익 옹호 활동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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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지역 내 모든 아파트 단지에 무선인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계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철원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철원국민체육센터가 수영장과 유아 풀장, 체력증진실 등의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해시가 돌리네와 우발레 등 석회암이 녹으며 형성되는 카르스트 지형을 보이는 천곡동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신청 절차를 마쳤습니다.
강원도재활병원이 도내 장애인과 노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보조기기센터'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보조기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도내 청소년 관련 16개 기관은 오늘(8일)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강원도에서도 타 시.도처럼 민간단체가 주도해서 청소년 노동권익 옹호 활동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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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지역 내 모든 아파트 단지에 무선인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계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철원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철원국민체육센터가 수영장과 유아 풀장, 체력증진실 등의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해시가 돌리네와 우발레 등 석회암이 녹으며 형성되는 카르스트 지형을 보이는 천곡동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신청 절차를 마쳤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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