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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과 현대건설이 최근 레고랜드 테마파크 시공 계약을 체결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기존 시공사에 대한 배상 문제와 함께 사업 추진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에서 집중 보도하고 있는 원주 기업도시 내 부실 공사 현장의 문제가 더 드러났습니다.
상주 해야 할 감리는 없었고, 관리당국은 사실 확인은 물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건립을 놓고 5년간 갈등을 겪던 동해 특수학교 문제가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주민들이 학교 설립을 수용하기로 했지만,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금징어로 불리던 오징어가 돌아왔습니다.
수온이 오르면서 어장이 형성된 건데, 모처럼 항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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