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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때마다 학교 건립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사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상처는 여전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대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G1 '기달려팀'이 동해안 산불 피해 현장을 가봤습니다.


원주 기업도시가 점차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주민 치안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경찰서와 소방서는 없습니다.
주민들은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를 하는 등 전국적으로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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