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예산안이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 파행으로 추경 예산안 협의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기때문인데, 산불 피해 주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시기와 신설 학교 개교가 엇갈리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큽니다.
학교 신설 규정 때문인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최근 인제지역에서 새롭게 출시된 제초제를 사용한 농가를 중심으로 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약 제조업체는 사용법대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도내 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일본 보이콧을 공식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