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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산항 요트마리나, 11월까지 시설 확충
2019-08-04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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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수산항 요트마리나에 오는 11월까지 18억 원을 투입하고 요트 27척을 추가로 정박할 수 있는 요트 계류시설을 설치합니다.
수산항 요트마리나는 현재 35톤 급 56척과 55톤 급 4척 등 모두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고, 육상부두에도 20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지만 요트 소유자가 늘면서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양양군은 기존 35톤과 55톤 급 계류시설 외에 45톤과 65톤 급 요트도 정박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수산항 요트마리나는 현재 35톤 급 56척과 55톤 급 4척 등 모두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고, 육상부두에도 20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지만 요트 소유자가 늘면서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양양군은 기존 35톤과 55톤 급 계류시설 외에 45톤과 65톤 급 요트도 정박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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