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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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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통폐합으로 지역 붕괴 위기에 내몰린 양구군 주민들이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주민들은 통폐합이 불가피하면 특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천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통학차량에 5살 여아가 희생됐습니다.
인솔교사가 차에 있었지만 차량 뒤에 있던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멀린에 투자금을 모두 보낸 중도개발공사가 유동성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강원도와 함께 대책을 찾고 있지만, 해법 마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고기잡이로 유명했던 동해 묵호항이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묵호 논골담길과 등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명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주민들은 통폐합이 불가피하면 특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천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통학차량에 5살 여아가 희생됐습니다.
인솔교사가 차에 있었지만 차량 뒤에 있던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멀린에 투자금을 모두 보낸 중도개발공사가 유동성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강원도와 함께 대책을 찾고 있지만, 해법 마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고기잡이로 유명했던 동해 묵호항이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묵호 논골담길과 등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명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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