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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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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신고자가 범인으로부터 협박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이 법원에서 사건 관련 서류를 떼는 과정에서 신고자의 신원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군부대 해체에 따른 평화지역 지치단체들의 공동 대응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공통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건설을 두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던 강릉 안인 발전소 문제가 접점을 찾을 전망입니다.
주민고용을 확대하기로 한 건데, 사업자 측이 얼마나 약속을 지킬 지가 관건입니다.
인구 밀집지역으로 바뀐 속초 남부권에 중학교 개설이 추진됩니다.
속초중학교를 조양동으로 옮기는 계획으로, 2022년 개교가 목표입니다.
범인이 법원에서 사건 관련 서류를 떼는 과정에서 신고자의 신원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군부대 해체에 따른 평화지역 지치단체들의 공동 대응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공통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건설을 두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던 강릉 안인 발전소 문제가 접점을 찾을 전망입니다.
주민고용을 확대하기로 한 건데, 사업자 측이 얼마나 약속을 지킬 지가 관건입니다.
인구 밀집지역으로 바뀐 속초 남부권에 중학교 개설이 추진됩니다.
속초중학교를 조양동으로 옮기는 계획으로, 2022년 개교가 목표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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