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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9/9
2019-09-09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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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회는 오늘 열린 결의대회에서 총선기획단을 구성해 여성의 선거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2020년 총선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이 지난 2017년부터 18억2천여만원을 들여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관광지 7만㎡ 부지에 병영문화 레저 체험장으로 조성한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이 이달 말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소금산 출렁다리를 휴장하지만, 축구장과 족구장, 등산로, 하늘 바람길은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체인지--------------------
강원도교육청이 원주교육문화관에서 도내 7개 직업계고 학생과 교직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행복한 진로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취업 준비와 적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강원대학교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인근 카페에서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힐링인문학카페'를 운영합니다.
2019년 제1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정병밀씨의 출품작 '결정으로 하나된 열정V(브이)'가 선정돼, 상금 4천만원이 수여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회는 오늘 열린 결의대회에서 총선기획단을 구성해 여성의 선거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2020년 총선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이 지난 2017년부터 18억2천여만원을 들여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관광지 7만㎡ 부지에 병영문화 레저 체험장으로 조성한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이 이달 말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소금산 출렁다리를 휴장하지만, 축구장과 족구장, 등산로, 하늘 바람길은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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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원주교육문화관에서 도내 7개 직업계고 학생과 교직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행복한 진로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취업 준비와 적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강원대학교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인근 카페에서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힐링인문학카페'를 운영합니다.
2019년 제1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정병밀씨의 출품작 '결정으로 하나된 열정V(브이)'가 선정돼, 상금 4천만원이 수여됩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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