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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9/17
2019-09-17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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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원주 뮤지엄 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 등 전국 10곳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제15회 DMZ 평화상 시상식과 국제 평화 심포지엄이 내일(18일) 양구군 양구읍 KCP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삼척시는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주최로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삼척의 관광을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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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동해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2년까지 96억 원을 투입해 동해시 창호초교 부지내에 '동해 수리과학정보체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21일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100인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 음악회'를 열고, 피아노와 첼로, 클라리넷 연주 등을 선보입니다.
홍천군과 강원도, 주식회사 다원식품은 오늘 업무 협약을 맺고, 홍천군 남면 화전농공단지에 공장 증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협업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원주 뮤지엄 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 등 전국 10곳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제15회 DMZ 평화상 시상식과 국제 평화 심포지엄이 내일(18일) 양구군 양구읍 KCP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삼척시는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주최로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삼척의 관광을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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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동해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2년까지 96억 원을 투입해 동해시 창호초교 부지내에 '동해 수리과학정보체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21일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100인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 음악회'를 열고, 피아노와 첼로, 클라리넷 연주 등을 선보입니다.
홍천군과 강원도, 주식회사 다원식품은 오늘 업무 협약을 맺고, 홍천군 남면 화전농공단지에 공장 증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협업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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