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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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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송전선로 건설을 강행하면서 예정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자연훼손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출시된 신차에서 시동이 꺼진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결함이 없다며, 해결에 소극적이어서 차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동해안 해안침식의 원인과 대책을 연구할 센터 건립이 가시화됐습니다.
강원도는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는 등 강원도형 연구시설 건립에 나섰습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건설로 원주 구도심 공동화가 심각합니다.
침체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비어 있는 공공기관 청사에 대한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주민들은 자연훼손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출시된 신차에서 시동이 꺼진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결함이 없다며, 해결에 소극적이어서 차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동해안 해안침식의 원인과 대책을 연구할 센터 건립이 가시화됐습니다.
강원도는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는 등 강원도형 연구시설 건립에 나섰습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건설로 원주 구도심 공동화가 심각합니다.
침체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비어 있는 공공기관 청사에 대한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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