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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9/27
2019-09-27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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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27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안에 따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지난 12일 열차와 승용차 충돌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인근 철도건널목의 교통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로 분리봉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 나섰습니다.
'제5회 내린천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이틀동안 인제군 기린면 현리광장에서 열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군인 댄스대회, 마술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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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직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47회 강원도 교직원테니스대회'가 교육가족 122개팀, 244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간 태백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한림대학교는 오늘(27일) 강원지역 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제1회 강원학생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이 사건 수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경찰 사건심사 시민위원회'의 외부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27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안에 따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지난 12일 열차와 승용차 충돌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인근 철도건널목의 교통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로 분리봉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 나섰습니다.
'제5회 내린천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이틀동안 인제군 기린면 현리광장에서 열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군인 댄스대회, 마술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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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직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47회 강원도 교직원테니스대회'가 교육가족 122개팀, 244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간 태백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한림대학교는 오늘(27일) 강원지역 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제1회 강원학생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이 사건 수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경찰 사건심사 시민위원회'의 외부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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