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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0/2
2019-10-02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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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따른 소방청장 주재 전국 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각 소방서별로 장비를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사흘간 개최 예정이었던 '2019 삼척 동해왕 이사부 축제'를 오는 5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일시청소년쉼터는 오늘(2일) 오전 고성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열고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자립지원과 숙식제공 등의 쉼터 서비스를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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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오늘(2일) 산업전사위령탑에서 국가 지하자원 개발을 위해 순직한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는 '순직산업전사위령제'를 거행했습니다.
하이원 리조트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 무료 공연을 진행합니다.
강원도 페이스북이 지난 4월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SNS로 위기관리를 한 점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소셜 미디어 분야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따른 소방청장 주재 전국 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각 소방서별로 장비를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사흘간 개최 예정이었던 '2019 삼척 동해왕 이사부 축제'를 오는 5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일시청소년쉼터는 오늘(2일) 오전 고성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열고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자립지원과 숙식제공 등의 쉼터 서비스를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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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오늘(2일) 산업전사위령탑에서 국가 지하자원 개발을 위해 순직한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는 '순직산업전사위령제'를 거행했습니다.
하이원 리조트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 무료 공연을 진행합니다.
강원도 페이스북이 지난 4월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SNS로 위기관리를 한 점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소셜 미디어 분야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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