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악산에서 얼음이 관측되는 등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도내 내륙과 산간지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도내 한 대형 콜센터 업체의 상담원에 대한 갑질 의혹에도 해당 업체는 대외적으로는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콜센터 상담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상당수 상담원들은 문제의식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왜 그런지, 해결책은 없는지 기동취재했습니다.


LH가 추진 중인 남원주역세권 사업이 원주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면서 택지 분양이 늦어지고 투기 과열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