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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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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진 데는 허술한 산사태 관리도 한 몫 했습니다.
위험 등급도 허술하고, 실태 파악도 더딘 산림당국의 허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매개체에 대한 대책을두고, 혼선이 일고 있습니다.
총기 사용을 놓고 강원도와 환경부가 이견을 보인 가운데, 포획 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지역소멸 위기에 내몰린 자체단체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힘을 합쳐, 특례군 지정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가 추진하는 국제영화제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영화와 문학, 거장과 신예 그리고 세계와 강릉 등 3가지 주제로 다음달 8일 관객을 찾아갑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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