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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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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태풍 루사와 매미로 피해가 컸던 강릉 남대천에 종합 치수대책이 추진됐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은 흐지부지됐고, 이번 태풍에도 주민들의 피해는 반복됐습니다.
2019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올해는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56개국 5백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푸드 존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집니다.
지역의 설화를 엮은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이어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도 호응이 뜨겁습니다.
요즘 춘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자기 공예부터 섬유와 모형 자동차까지, 다채로운 전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하지만 계획은 흐지부지됐고, 이번 태풍에도 주민들의 피해는 반복됐습니다.
2019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올해는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56개국 5백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푸드 존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집니다.
지역의 설화를 엮은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이어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도 호응이 뜨겁습니다.
요즘 춘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자기 공예부터 섬유와 모형 자동차까지, 다채로운 전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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