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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5
2019-11-05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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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최근 5년간 도내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상해와 폭행, 불법 정보 유통행위 등 각종 교권침해행위는 모두 802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염동열 국회의원은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강원도 관광자원화와 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시 자원봉사센터가 강원도에서 실시한 2019 시.군 자원봉사활동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비 2천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체인지------------------
강원랜드는 오늘(5일) 정선 고한 구공탄 시장에서 하이원 희망나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 박두희 군수 권한대행과 변기섭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읍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3분쯤,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서 75살 장모씨가 운행 중이던 콤바인에 발이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최근 5년간 도내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상해와 폭행, 불법 정보 유통행위 등 각종 교권침해행위는 모두 802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염동열 국회의원은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강원도 관광자원화와 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시 자원봉사센터가 강원도에서 실시한 2019 시.군 자원봉사활동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비 2천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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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오늘(5일) 정선 고한 구공탄 시장에서 하이원 희망나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 박두희 군수 권한대행과 변기섭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읍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3분쯤,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서 75살 장모씨가 운행 중이던 콤바인에 발이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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