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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11/8
2019-11-08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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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오늘KTX대관령 터널에서,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화재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승객대피 훈련을 벌였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정선 아리랑박물관에서 소규모 학교의 학생 선택권과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를 위한 '자유학년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강생명포럼에서는 오늘(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한강의 생명을 살리고 가꾸고 지켜 나가자는 의미의 '한강 생명 살가지 회화전' 1차 전시를 열고, 오는 18일에는 G1강원민방 1층 로비에서 2차 전시를 엽니다.
------------체인지----------------
춘천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춘천 시내에서, 전기시설 안전사용법 등을 홍보하는 '화재예방 소방차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고성군이 어제와 오늘(8일) 이틀동안 고성문화의 집에서 농어촌 민박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 안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양양군이 강원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남애항과 가까운 남애 3리를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기위해 바다 산책로와 공원, 쉼터 등을 조성합니다.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오늘KTX대관령 터널에서,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화재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승객대피 훈련을 벌였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정선 아리랑박물관에서 소규모 학교의 학생 선택권과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를 위한 '자유학년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강생명포럼에서는 오늘(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한강의 생명을 살리고 가꾸고 지켜 나가자는 의미의 '한강 생명 살가지 회화전' 1차 전시를 열고, 오는 18일에는 G1강원민방 1층 로비에서 2차 전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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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오늘 오전 춘천 시내에서, 전기시설 안전사용법 등을 홍보하는 '화재예방 소방차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고성군이 어제와 오늘(8일) 이틀동안 고성문화의 집에서 농어촌 민박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 안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양양군이 강원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남애항과 가까운 남애 3리를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기위해 바다 산책로와 공원, 쉼터 등을 조성합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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