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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생명 살가지 회화전, 24일까지 G1서 개최
2019-11-18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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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살리고 가꿔 지켜나가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한강 생명 살가지 회화전'이 오늘(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G1강원민방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강'을 주제로, 1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강과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소녀상 작가로 알려진 김운성 작가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강을 터전으로 삼고 보존해 나가려는 이들의 뜻을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강'을 주제로, 1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강과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소녀상 작가로 알려진 김운성 작가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강을 터전으로 삼고 보존해 나가려는 이들의 뜻을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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