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가 집중 보도한 콜센터 상담원들의 근무환경 문제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모색됩니다.
인권위가 제도 개선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밤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온통 눈 세상으로 변한 설국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가 논란 끝에 무산된 불꽃대회를 대신할 호수나라 물빛축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들은 불꽃대회를 개최하려는 또 다른 꼼수라며 반발해, 진통이 예상됩니다.


2024년 동계 청소년올림픽 유치를 두고 내부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평창과 강릉이 명칭과 주개최지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건데, 소모적 논쟁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