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웃돕기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과 동참이 절실합니다.


G1 뉴스가 집중 보도한 콜센터 상담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고충처리를 위한 별도 기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무엇보다 무한 경쟁에 내몰린 콜센터 산업의 생태 변화가 시급합니다.


무산 위기에 처했던 원주 화훼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사업 계획 승인 신청서가 접수된 건데, 이로 인해 SRF열병합발전소에 대한 논란과 갈등도 불가피해 졌습니다.


영동지역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문화재단 설립에 나섰습니다.
재단 설립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될 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