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이 참여한 북한강변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탈법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제대로 된 허가도 없이 시설을 조성한 건데, 사업주 측은 영화세트장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기동취재 했습니다.


수십 년째 환경오염 논란에 휩싸인 도암댐 문제를 해결하자는 목소리가 또 불거졌습니다.
정선군이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법까지 제정된 도심 빈 집 문제가 좀처럼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개인 재산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인 건데, 보다 적극적인 당국의 대응이 시급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한러 청소년 합동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렸습니다.
음악으로 평화의 선율을 선보인 러시아 공연 현장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