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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2/18
2019-12-18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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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와 한국동서발전, 주식회사 신영이앤피는 지난 4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의 피해목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목재 활용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내년부터 도내 어업 질서 확립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체중미달 대문어와 암컷대게 불법 포획 등 고질적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연중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자작나무 숲 일원 개발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해, 원대리 일원 자연습지를 포함한 갈대 군락지를 복원하고, 산림관광 명소로서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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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는 오늘(18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고성군이 오늘(19일) 22사단사령부에서 면회를 오지못하는 훈련병을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이 격려하는 '나홀로 신병 면회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강원도와 한국동서발전, 주식회사 신영이앤피는 지난 4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의 피해목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목재 활용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내년부터 도내 어업 질서 확립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체중미달 대문어와 암컷대게 불법 포획 등 고질적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연중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자작나무 숲 일원 개발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해, 원대리 일원 자연습지를 포함한 갈대 군락지를 복원하고, 산림관광 명소로서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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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는 오늘(18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고성군이 오늘(19일) 22사단사령부에서 면회를 오지못하는 훈련병을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이 격려하는 '나홀로 신병 면회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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