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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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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육을 하지 않으면서 수당만 타내거나, 학용품에 리베이트를 받는 등 어린이집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폭로와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단속을 맡은 지자체는 전문성도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이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제도가 무색하게 음주 운전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2019년 강원도 현안을 돌아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올림픽 이후 끊임없는 논란 속에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리왕산 복원 문제를 짚어봅니다.
평창과 홍천에 이어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화천 산천어 축제도 결국 개막 연기를 선언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강원도 겨울 축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폭로와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단속을 맡은 지자체는 전문성도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이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제도가 무색하게 음주 운전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2019년 강원도 현안을 돌아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올림픽 이후 끊임없는 논란 속에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리왕산 복원 문제를 짚어봅니다.
평창과 홍천에 이어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화천 산천어 축제도 결국 개막 연기를 선언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강원도 겨울 축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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