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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5> 최경식 기자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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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최경식 기자 나와 있습니다.


- 동해안 산불이 지난 4월이었으니까, 8개월이 지났습니다. 피해 복구는 지금 어느 정도 진행됐지요? 특히 이재민이 걱정입니다.



- 피해 보상 합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고성 지역하고 속초 지역이네요. 산불이 난 직후에 한전이 사과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쟁점이 뭔가요?



- 가을에 태풍 미탁 피해도 컸었는데, 조금 전 리포트 화면 보니까 쉽게 복구될 일은 아닌 것같은데, 역시 이재민들이 걱정입니다. 겨울이기도 하고요.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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