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노동자 평균 연봉·부동산 규모 최하위권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민 소득과 부동산 자산 규모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9년 국세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노동자의 평균 급여액은 3천278만원으로 제주와 인천, 전북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또, 지난해 양도소득세 규모로 추산한 도내 부동산 자산규모도 2018년 기준 1억3천100만원으로 전남과 경북에 세번째로 작았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