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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여파, 지난해 4분기 도내 돼지 사육수 감소
2020-01-18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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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도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도내 농장 257곳의 돼지 사육수는 50만 706마리로, 3/4분기보다 만 천여 마리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도내 전체 농장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5천에서 만 마리 규모의 농가는 한 곳이 줄었고, 천에서 5천 마리 규모의 농가도 134곳에서 129곳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도내 농장 257곳의 돼지 사육수는 50만 706마리로, 3/4분기보다 만 천여 마리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도내 전체 농장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5천에서 만 마리 규모의 농가는 한 곳이 줄었고, 천에서 5천 마리 규모의 농가도 134곳에서 129곳으로 감소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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