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도지사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지역구 전략 공천 가능성도 높아져 어느 지역구를 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음압 병실의 상당수는 시설이 열악하고 일반 환자와의 접촉 우려도 높아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날 일가족 6명이 숨진 동해 펜션 가스폭발 현장에 대해 경찰이 2차 합동 감식을 시작했습니다. 동해시는 중상을 입은 환자를 위해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지역 관광 경기도 살리기 위해 재작년부터 휴가비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