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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14
2020-02-14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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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까지 도내 스타트업과 우수한 청년인재를 연결해 주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합니다.
양구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8개 분야 63개 사업에서 42건이 완료돼 66.7%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독립 기구를 새로 만들고, 아동 인권이 침해됐을 때 대리인 역할을 맡을 아동권리옹호관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체인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막기위해 다음달 말까지 춘천시 동산면 일대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예찰을 한 뒤 집중 방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이 실내공기질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다음달 20일까지 무료로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해 공기 청정기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이 질경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하기 위해, 질경이를 활용한 음식 개발과 판매를 원하는 외식업 종사자에게 조리기구와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까지 도내 스타트업과 우수한 청년인재를 연결해 주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합니다.
양구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8개 분야 63개 사업에서 42건이 완료돼 66.7%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독립 기구를 새로 만들고, 아동 인권이 침해됐을 때 대리인 역할을 맡을 아동권리옹호관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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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막기위해 다음달 말까지 춘천시 동산면 일대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예찰을 한 뒤 집중 방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이 실내공기질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다음달 20일까지 무료로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해 공기 청정기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이 질경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하기 위해, 질경이를 활용한 음식 개발과 판매를 원하는 외식업 종사자에게 조리기구와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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