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에서는 3번째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2024년까지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4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유니세프의 권고 사항도 함께 이행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는 아동과 가족의 권리보호를 위한 공공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여부를 평가해 4년 단위로 아동친화도시를 인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