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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20
2020-02-20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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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삼척시가 최근 동해안 펜션 가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모든 경로당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기기인 '타이머 콕'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어제(19) 정부세종 2청사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생명의 빛 유도등'을 주제로 효과적인 강연을 펼쳐 전국 3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사회적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맡을 학교 5곳과 학교 협동조합을 새롭게 설립하고 운영할 학교 두 곳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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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가 다음달부터 갯바위와 암초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 10명과 드론 5대로 구성된 드론팀을 운영하고 항공 수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이 체험 관광과 생산유통 등 영농창업 분야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습니다.
'양양여성 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4개 교육과정의 직업교육 훈련생 80명을 모집합니다.
삼척시가 최근 동해안 펜션 가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모든 경로당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기기인 '타이머 콕'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어제(19) 정부세종 2청사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생명의 빛 유도등'을 주제로 효과적인 강연을 펼쳐 전국 3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사회적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맡을 학교 5곳과 학교 협동조합을 새롭게 설립하고 운영할 학교 두 곳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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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가 다음달부터 갯바위와 암초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 10명과 드론 5대로 구성된 드론팀을 운영하고 항공 수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이 체험 관광과 생산유통 등 영농창업 분야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습니다.
'양양여성 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4개 교육과정의 직업교육 훈련생 80명을 모집합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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