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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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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지역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와의 연결고리가 속속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정작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부실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또 연기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하는 가정마다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기약이 없습니다.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춘천은 분구하기로 했지만 8석은 유지됐습니다.
분구 대상인 춘천과 원주를 제외하고는 공룡선거구, 누더기 선거구가 됐습니다. 파문이 예상됩니다.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의 기본 계획이 나왔습니다. 2026년까지 2조 2,8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춘천 도심과 미시령 구간은 지하화합니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또 연기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하는 가정마다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기약이 없습니다.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춘천은 분구하기로 했지만 8석은 유지됐습니다.
분구 대상인 춘천과 원주를 제외하고는 공룡선거구, 누더기 선거구가 됐습니다. 파문이 예상됩니다.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의 기본 계획이 나왔습니다. 2026년까지 2조 2,8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춘천 도심과 미시령 구간은 지하화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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