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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실업급여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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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도내 실직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도내 실업 급여 신청자는 지난 1월 413명이었지만 2월에는 천63명, 3월 첫째주에는 천159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실업급여 지급건수도 지난해보다 26%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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