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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물 통합수장고 횡성 건립 본격화
2020-03-23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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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보관하기 위해 횡성에 추진하는 통합수장고 건립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 통합수장고는 오는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428억 원을 들여,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일대 4만 4천 600여㎡ 일대에 유물 35만점을 수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 18일 설계 공모작이 선정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유물 보존처리 전과정 체험과 상설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서울 통합수장고는 오는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428억 원을 들여,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일대 4만 4천 600여㎡ 일대에 유물 35만점을 수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 18일 설계 공모작이 선정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유물 보존처리 전과정 체험과 상설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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